차량에 대해서
차종명 | 제조사 | 트림 | 전장×전폭×전고(cm) | 차량 색상 | 4WD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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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 혼다 | G(혼다 센싱 미탑재)등 | 339x147x175 | 블랙, 펄 화이트 등 | ○ |
※2019년 8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차량 매입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종, 차량 색상, 4WD탑재차 등 차량 장비의 지정, 확약은 불가능합니다.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상반기 경차 판매 대수 1위를 차지한 매우 인기있는 차종입니다.
인기의 이유는 역시 실내공간의 넓이. 사이즈가 제한적인 경차를 최대한으로 넓게 제작하여, 승차하는 모든 사람이 편할 수 있는 디자인을 실현했습니다.
시동을 걸 때에는 스마트키가 차 안에 들어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핸들 오른쪽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계기판은 보기 편한 아날로그식을 채용.
적은 시야 이동으로도 보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높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ETC 단말기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중앙 하부에 달려 있습니다.
에어컨에는 플라즈마 클러스터가 탑재되어 있어 차 안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합니다.
운전석 오른쪽 아래에 파워 슬라이드 도어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이 스위치를 눌러 운전석에서 슬라이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조수석 쪽에 사이드 뷰 서포트 미러가 달려 있습니다. 위쪽 거울은 조수석 쪽 문 아래를 비추고 아래쪽 거울은 왼쪽 앞바퀴 전방을 비춰주어 갓길에 차를 세울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쪽 슬라이드 도어와 낮은 바닥 설계로 승하차가 편하고 짐을 원활하게 실을 수 있습니다.
경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넓은 뒷좌석 공간. 천장도 높아 어린이가 차 안에서 설 수 있습니다.
뒷좌석을 접어올리면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좁은 주차장에서 뒤 트렁크를 열 수 없을 때도 무척 편리합니다.
카시트를 설치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경차임에도 충분히 넓게 느껴집니다.
트렁크는 기내 반입 가능한 크기의 가방 2개를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크기로, 리어 시트를 접으면 더욱 넓어집니다.
뒷좌석을 접으면 놀랍도록 넓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천장이 높아 기다란 짐도 실을 수 있습니다.
주유구는 왼쪽에 있습니다.
N-BOX 차키입니다.
휴대용 리모컨 키 타입이니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