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반에 들어서며, 관동쪽에는 벌써 장마철이 시작된 듯 합니다. 홋카이도에는 장마가 없기 때문에, 홋카이도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한여름에도 끈적거리거나 습기가 없는 더위라고 말씀하시곤 하죠....
6월 중반에 들어서며, 관동쪽에는 벌써 장마철이 시작된 듯 합니다. 홋카이도에는 장마가 없기 때문에, 홋카이도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한여름에도 끈적거리거나 습기가 없는 더위라고 말씀하시곤 하죠....
오비히로의 유명한 제과점, 롯카테이. 이번에는 롯카테이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 중에서도 롯카테이의 패키지 디자인에 그려진 다양한 풀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토카치롯카'라고 불리는 6종류...
저번에 예고한 대로 오비히로의 관광지 소개 제 1편입니다! 이번주 소개할 곳은 오비히로 대표 관광지 행복역(코후쿠에키). 그 특별한 이름으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
부타동으로 유명한 도시, 다양한 디저트 가게들의 본점이 모여있는 도시인 오비히로. 토카치 지역의 너른 평지와 대자연에서 얻어지는 풍부한 재료들로, 맛집이 정말 많은 이곳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