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량에 대해서
| 차종명 | 제조사 | 트림 | 전장×전폭×전고(cm) | 차량 색상 | 4WD탑재 |
|---|---|---|---|---|---|
| 토르 | 다이하쓰 | X 등 | 370×167×173 | 블랙, 펄 화이트 등 | ○ |
※2019년 8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차량 매입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종, 차량 색상, 4WD탑재차 등 차량 장비의 지정, 확약은 불가능합니다.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이하쓰가 경차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담은 컴팩트한 하이트 왜건.
바디 사이즈는 컴팩트하지만, 전고가 173cm나 되며 널찍한 실내공간과 사용감이 좋은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시동을 걸 때에는 스마트키가 차 안에 들어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핸들 오른쪽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달리, 널찍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1.0L 엔진 탑재로 파워풀한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계기판은 보기 편한 아날로그식을 채용. 적은 시야 이동으로도 보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보기 좋은 위치에 장착되어 있으며, 내비게이션 위에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습니다.
ETC단말기는 운전석 오른쪽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조수석 앞 글로브박스에는 USB・AUX 케이블이 들어 있으므로 스마트폰 등을 충전하기 편리합니다.
가운데 가장 아래 발 부근에 액세서리 소켓이 달려 있습니다.
양쪽 슬라이드 도어와 낮은 바닥 설계로 승하차가 편하고 짐을 원활하게 실을 수 있습니다.
뒷좌석의 손잡이를 이용하면, 아이들도 쉽게 승하차가 가능합니다.
유아 카시트를 놓아도 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트렁크는 기내 반입 가능한 크기의 가방 2개를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크기로, 리어 시트를 접으면 더욱 넓어집니다.
뒷좌석을 접으면 놀랍도록 넓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천장이 높아 기다란 짐도 실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