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건 R 스팅레이

차량에 대해서

※2019년 8월 시점의 정보입니다. 차량 매입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종, 차량 색상, 4WD탑재차 등 차량 장비의 지정, 확약은 불가능합니다.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건 R HYBRID FX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차량은 4WD탑재 차량입니다.

스즈키의 경차 중에서도 인기있는 차종이며, 일반적인 모델인 왜건 R보다도 개성을 더욱 강조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전고 155cm 이상인 경차 중에서는 탑클래스라고 할 만큼 저연비인 것도 인기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시동을 걸 때에는 스마트키가 차 안에 들어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핸들 오른쪽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신 플랫폼 적용으로, 엔진 룸을 최소화하여 전고 155cm 이상인 경차 중에서는 탑 수준의 실내 넓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TC단말기는 운전석 오른쪽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기쉬운 상시점등 계기판으로,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계기판 아래에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아래에 있는 에어컨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의 조수석 쪽에는 오픈 트레이도 있어서 크기가 있는 물건을 놓을 수도 있습니다.

조수석 앞 글로브박스에는 USB・AUX 케이블이 들어 있으므로 스마트폰 등을 충전하기 편리합니다.

뒷좌석도 성인 2명이 앉아도 충분히 여유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카시트를 설치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경차임에도 충분히 넓게 느껴집니다.

트렁크는 기내용 사이즈의 캐리어라면 2개까지 들어가는 넓이입니다.

좌석의 어레인지도 다양하게 가능하며, 뒷좌석을 한쪽만 폴딩하여 긴 물건도 넣을 수 있습니다.

뒷좌석에는 경차 최초의, 우산꽂이가 설치되어 있어 우천시 우산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차량의 키는 운전석의 도어포켓에 들어있습니다. 스마트키를 차 안에 놓고 내리거나 차키의 분실에 주의해 주십시오.